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풀 프로야구 (문단 편집) === 선수 능력치 책정 === 능력치 책정에 대해서 시리즈마다 잡음이 있다.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선 선수를 데이터화할 수밖에 없고, 실제와 차이는 불가피한 것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. 그나마 잡지, 서적, TV 및 직관에만 의존했던 과거에 비하면 시청 및 데이터 접근 방법이 나아지면서 과거만큼의 잡음은 없다. 제작진 중에서도 한신팬으로 유명한 타니부치 히로시(谷渕弘)가 프로듀서를 맡았을 때, [[한신 타이거스]] 선수의 능력치가 비슷한 성적을 낸 다른 팀 선수보다 확연히 높았다. 대표적으로 일웹에서 말이 나오는것은 히로시마에서 한신으로 이적하니까 그동안 F로 고정되있었던 주력이 D로 오른 [[아라이 타카히로]], 규정타석도 못채운 3할 초반의 타율인데도 불구하고 에버지리히터를 부여받은 [[세키모토 겐타로]], 별다른 실적도 없는데 자이로볼이라는 강한 특수능력을 부여받은 [[우에조노 케이지]] 등등. 그렇다고 한신 이외의 팀에도 좋게 줬다면 이런 뒷말이 나오지는 않았다. 대표적으로 2011년 요코하마의 포수였던 [[쿠로바네 토시키]]는 해설자들에게도 강견이다는 평을 들었으나 제작진은 '''견력 D'''밖에 안 줬다. 그러나 초기 시리즈에서는 [[4466566664|한신이 비밀번호를 신나게 박고 있었던 시기]]였기 때문에 한신 선수 능력치 편파는 커녕 신나게 밑바닥을 찍었다. 당장 2001년작 [[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8]]의 공식 공략집에서조차 '페넌트 모드에서 초기 설정으로 우승하고 싶으면 한신은 선택해선 안된다' 라고 적혀 있었을 정도. 본격적으로 한신 능력치가 논란이 시작된 건 한신이 오랜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, A클래스에 안정적으로 들어가게 된 시기에 발매된 10 초결정판/11 이후부터. 팀 성적에 따라 능력치가 측정되며 성적 말고도 타율, 홈런 갯수등의 개인 성적으로도 능력을 부여받는다. 물론 밸런스도 신경써야 하기에 100퍼센트로 다 반영되는게 아니다. 대표적으로 3할 4푼을 쳐도 미트가 C인 [[콘도 켄스케]]가 있다. 물론 닛폰햄이 능력치를 짜게 부여받는걸 감안해야하지만 3할 타율을 치면 최소 B이상은 받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짠 수준. 2018년 이후 코나미의 게임 e스포츠화에 파워프로가 포함되었는데, 대회를 공식 프로구단 야구팀으로 진행하였고 이로 인해 프로선수 능력치 밸런싱을 선수 개인 성적 위주에서 팀 간 밸런스 위주로 바뀌어서 진행되었다. 그래서 활약한 선수와 폭망한 선수의 능력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서[* 활약한 선수를 예전처럼 능력치를 많이 주면 팀 간 밸런스를 해칠 위험이 있기 때문.] 이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많아지는 중.[* 추가로 강진 같은 시스템도 일반인은 쉽게 못 쓸 정도로 너프하는 등, 밸런싱을 프로 시합 위주로 맞추고 있다.] 하지만 지금은 프로야구스피리츠A와 WBSC 파워풀 프로야구로 옮겼기에 본가 선수 능력치를 개인 성적 위주로 반영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